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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리어 진로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현재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29살 현재 2년 4개월차 엔지니어이며, 매우 소규모인 회사에서 Linux 기반 환경 운영 및 장애대응하는 인프라/HA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정처기, 오픽 IH 회사 업무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고, 업무 숙련도가 올라가면서 개인 시간도 어느 정도 확보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급여가 낮은 편이고, 개인적으로 물경력이라 생각되어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하는 방안이 1. 중고신입으로 사기업 이직 → 자소서/경력 포장해서 대기업 공채 또는 더 큰 회사 도전 2. 회사 다니면서 공기업 준비 → 전산직 목표로 필기 준비 후 전환 고민되는 포인트 현재 경력이나 나이가 대기업 기준에서 애매한 포지션인지 자격증이나 스펙적으로 부족한 편인지 이직은 또 처음이다 보니 현직자 분들의 조업 부탁드립니다.
2026.04.2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태는 애매한 게 아니라 선택지가 갈리는 구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고신입 이직이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입니다 현재 리눅스 기반 운영과 장애 대응 경험은 절대 물경력이 아닙니다 다만 회사 규모 때문에 깊이보다 범용 운영으로 보일 수 있어 이를 구조화해서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장애 원인 분석 자동화 구축 가용성 개선 같은 성과를 수치로 정리하면 경쟁력이 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 인프라 엔지니어로서 커리어 신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29살이라는 나이와 2년 4개월의 실무 경력은 대기업 중고신입 지원 시 기술적 성숙도를 보여주기 가장 좋은 포지션입니다. 물경력에 대한 불안감은 현재의 HA 구성 및 장애 대응 경험을 '시스템 안정화 기여도' 관점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한다면 충분히 해소될 수 있으세요. 사기업 이직을 통한 처우 개선과 공기업 전산직의 안정성 중 본인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신 뒤, 오픽 IH 이상의 회화 실력을 무기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애매한 것이 아니라 방향만 정리하면 충분히 기회가 있는 구간입니다. 인프라 HA 운영 경험은 대기업에서도 수요가 있지만 규모와 기술 스택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바로 대기업 공채보다 중견 이상으로 이직해 경험을 업그레이드한 뒤 점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공기업 준비는 병행하면 시간이 길어지고 확률도 낮아질 수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이직을 통해 연봉과 환경을 올리면서 클라우드나 대규모 트래픽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향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경력을 버리기보다는 살리는 쪽으로 가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2년대 경력의 Linux 기반 운영과 장애 대응 경험은 소규모 회사라도 분명히 실무로 인정받을 수 있고 중고신입으로 충분히 도전 가능한 구간입니다. 다만 대기업 공채를 바로 정면으로 보시기보다는 운영 경험을 서비스 운영과 인프라 안정화 관점으로 정리해서 지원하시는 게 맞습니다. 경력 포장은 과장보다 역할의 범위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하시구요. 현재 나이도 아주 애매한 편은 아니니 너무 늦었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안정성은 좋지만 준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지금처럼 개인 시간이 있는 동안 병행 준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공기업만 바라보다가 시간이 길어지면 오히려 경력 공백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먼저 사기업 이직을 1순위로 두고 공기업은 보조축으로 가져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격증은 정처기와 오픽 IH면 기본은 갖추신 상태라서 당장 부족하다기보다 실무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직 준비는 이력서 한 번 다듬고 지원을 시작해보시면 생각보다 방향이 빨리 잡히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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